코로나19와 유래 없이 길었던 장마로 올 여름은 모두에게 힘들었을거 같습니다.
10회에 걸쳐 열심히 정성을 다해 만든 무안연잎쌈밥이 성황리에 판매 되었습니다.
매출도 상당히 늘어서 상당히 고무적 이었습니다.
내년에도 좋은 품질과 정성으로 찾아뵙겠습니다~